리셋

데이너라는 오래된 직장 간부가 회사의 변화에 따른 적응 하는 법과 생각하는 법을 이야기로 풀어놓은 책이다.

나에게 변화가 찾아오게 되면 나도 데이너처럼 행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긍정적은 사고..

상황에 대해 불평 불만 하지 않고 상황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하는 것 그것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여기서 신입사원으로 나오는 니키는 변화에 대해서 많은 것을 말한다.

그리고 데이너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열린 마음 그것또한 중요한 것이다.

여시거 시사하고자 하는 한문장은..

‘생각을 일퍼센트만 바꾸어도 인생이 달라진다’

그리고 마직막 부분에 니키의 어머니로 부터 새로운 명언이 또 나오는데 그말들도 나를 강하게 붙잡는다..

‘행복은 선택이다’
‘자신의 숨은 힘을 일깨워라. 다른이들도 변할것이다.’
‘열정이 있다면 90%는 도달한 것이다.’

책에서는 데이너와 니키외에도 몇몇 등장인 물이 더나온다..

회사의 CEO인 잔은 막중한 부담감을 안고있으면서도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사안을 밀고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데이너의 동료인 매트는 유들유들하고 장난기있지만 회사조직에서는 핵심 간부이다.

한때(?) 데이너와 갈등이 있었던 토드는 이번 변화의 주도적인 사람으로 맡겨진 일을 잘 처리한다.

머 그정도?ㅋ

암튼 나쁘진 않았던 내용의 책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