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쯤에 오라클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의 주제는 “End-to-End 데이터 관리 모범 사례” 였는데

거의 오라클 10g와 11g의 기능 소개 하는 정도로 발표가 되었다.

주로 다뤄진 내용들은
– 정보관리의 주기
– 정보가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
* 10g는 text, xml, 멀티미디어, 3D, 등을 지원하고
* 11g는 RFID, DICOM, 바이너리 XML까지 지원한다고 한다.(SecureFiles 라는 데이터타입이 있다는 것도 소개하고있다
– 데이터의 증가에 따른 데이터 관리에 관한 이슈
– 그에 따른 스토리지 와 관련된 이슈 (스토리지 비용 감소, 효율적인 스토리지 관리, 장애로부터 위험 관리)
– 그래서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통해 해결.

ASM, Compression, ILM, 파티셔닝, 백업/복구 기능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래도 오라클의 ASM기능이나 Compression, 파티셔닝의 동작에 대해 개념적으로 알수있어서 좋은 시간들이였던 것 같다.

발표자료를 바로 메일로 쏴주시겠다고 했는데, 메일이 안오는거보니 잊어버리신 듯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