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고..
점점 뒤처지는 느낌이다..
열심히 일해야 할 나이인데..
그냥 쉬고싶은 생각에..
조금더 준비해서 더 좋은데로 가고싶은 욕심에..
예전에 같이 지내던 사람들은 삼성 맴버쉽에..
대학원에.. 소위 잘나간다는 회사에 입사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나는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다지 메리트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여기서 처질순 없지!!!
자자 힘내고 다시 시작하자^^
난 잘할 수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