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타일 변경…. 첫퍼머..ㅋ

1분 읽기 작성 2009.04.25

거의 5개월 정도 기른 머리를 잘랐다..

지난달부터 잘라야지 잘라야지 하다가 선뜻 자르기가 아깝기도 하고..

어떻게 자를까 고민도 많이 하다가 오늘 집근처 미장원에 갔다.

미장원 직원이 퍼머를 하면 잘 어울릴꺼 같다는 조언에 난생 처음 퍼머를 해봤다..

아니 어렸을때는 어머니가 가끔 해줬으니 중학교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거의 2시간이 넘게 퍼머를 하면서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하고 나중에는 심심하고 지루해지기까지 했다.

그리고 3만5천원의 거금이 아깝긴했지만..

아직 거울을 보면서 흠칫 놀랜다.(누구냐 넌..)

그래도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월요일에 회사에서 또 한번의 큰 이슈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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