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면서 ..
나는 인재를 뽑으면 무엇을 볼까 생각해봤다..
성품적으로는…
1. 배우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는 사람.
– 새로운 기술/언어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사람.
– 모르면 물어보는 사람
2. 자신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간다면 자신의 의견을 굽힐수 있는 사람.
3. 늘 즐겁고 긍정적인 사람.
4. 자신감 있는 사람.
5. 맡은바에 책음을 다하고 성실한 사람
또 만약 내가 외국으로 프로그래밍을 간다면 과연 몇점이나 플러스인가 생각해봤다..
(스스로 주는 자기 점수)
1. 재미로 OS나 컴파일러를 만들어본사람.
– 예전에 만들면서 배우는 OS 커널의 구조와 원리 라는 책을 보면서 만들어보는것에 시도는 해본적이 있는 듯.. 하지만 못 만들었으니 패스..OTL
2. Latex으로 이력서를 만든 경우
– 없음
3.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기여한 경험
– 관심은 많으나 아직 참여나 기여는 못함…OTL (얼어죽을 영어..)
4.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
– 그냥 잡다한 내용으로 apollo89.com을 운영
5. 프로그래밍/Robotics/공학 클럽의 리더였던 경험이 있는 경우..
– 네오노스 온라인 스터디 그룹의 팀장을 몇번했던 기억이..(자바/보안/리눅스 등..)
6. 프로그래밍/Robotics/공학 관련 경진대회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경우
– OSS(공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석하여 동상 입상, mashup2008 에 참석..등..
7.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인턴쉽
– 하고 싶지..시도나 해볼껄 그랬나?ㅋ
8. 동적언어(Perl/Python/Ruby)를 이용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가능.
– Perl 할줄알고, 파이썬은 관심만, 루비는 루비온레일즈 공부 하면서 맛만..ㅋ
9. 3개 이상의 프로그램언어를 아는 경우
– java, c, c++, perl, php 등…
10. 회사창업경험
– 창업이라고 까지 할껀없고 쇼핑몰과 이런저런거 해본다고 사업자 등록한거.. 실제로 창업에 전념한적은 없음..
11. 개인 홈페이지 만들어 운영
– 하고있음..ㅋ 블로그/ 기타 등.. 서버도 직접운영..ㅋ
12. 자기도메인이 주이메일 주소인 경우
– apollo89.com 도메인이 있고(예전에는 5개정도 운영했었는데 다 정리했음..ㅋ)
메일도 있지만 쓰진 않음.(앞으론 써야 할듯.ㅋ)
13. 성적학적이 좋은 경우…
– 학교 다니면서도 프리랜서로 일하느라 학교 나가는 날보다 안나가는 날이 더 많았던..ㅋ
그래도 간신히 3.5 넘었던 기억이..
14. 장학금 받은 경우
– 그때당시 부모님께서 무직이였던 터라.. 증빙서류 제출하고 6학기 장학금…ㅋㅋ
해보니까 잼있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