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보내며.. by apollo89 Posted on 2007년 6월 6일 간만에 휴일 현충일이다.. 잘됬다.. 휴일에 못하고 있던 일들을 좀 처리하고 늦잠도 자고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현충일을 맞이하였는데.. 너무 쉬어 버렸다..ㅋ 결국 할꺼도 하나도 못하고 쉰 것 같지도 않은 휴일이 되버렸다..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ㅋ 또 일상으로 돌아가 빡시게 사는거다!! This entry was posted in Etc and tagged 현충일, 휴일. Bookmark the perm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