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의 발표자들을 보며…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

너무 가고싶다..

평일이라서 가기가 힘들다는거…

그냥 휴가를 내버려?ㅋ

못가더라도 관심은 계속가는게 사실..

발표자들을 보면서 예전에 누군가 말했던게 기억이 난다…(아마 교수님이셨을 듯..)

“컴퓨터 과학분야는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서 컴퓨터의 유명한 프로그래머나 IT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사람들은 다 살아있다. 운이 좋다면 만나몰수도 있다.^^ 예술이나 과학, 문화 영역의 전설인 사람들은 살아있는 사람들보다 죽은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은가? 그 말인 즉…당신(여러분)도 이분야에서는 전설이 될수도 있다..”

이번 웹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에 발표하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지금 변화하는 웹뿐 만아니라 IT전반에 전설이라고 불리울 만한 사람들이 많다..

가서 기술을 배우고 무엇을 얻어 오는 것 보다도 그런 서구자적인 사람들과 만나보고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큰 경험이 아닐까?

나도 언잰가는 저런 컨퍼런스의 패널로서 동등한 위치에서 의견을 나누어보고싶다..
(지금은 노스 스터디 발표도 못해서 버벅거리는데..ㅡㅡ;)

휴가 내고싶다..ㅡㅡ;

http://webappscon.com/Speaker/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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