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고등부 전도사님이 책한권을 선물해주셨다.
3분
4살 아이가 병을 앓게 되면서 천국을 경험한 이야기였다.
아이가 아팠던 전후 과정과 집안 내력 이야기등이 주를 이루었고,
상황마다 짧막하게 아이라 천국에 대한 단편들을 이야기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강압적이지 않고 아이를 배려하는 가정의 모습이 참보기 좋았다.
신학적으로 논쟁이 될만한 이슈도 많지만, 그런건 다 생략하고,
그냥 아이가 경험한 천국과 아이가 표현해내는 천국의 모습이 재미있었다.
내가 가진 천국에 대한 열망과 얼마나 내가 성경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들이 였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뉴욕데일리는 베스트셀러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의 주인공인 알렉스 말라키(Alex Malarkey)가 출판사에 자신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임을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12863
지난 봄, 알렉스의 어머니인 베스(Beth)는 “알렉스의 정체성은 그가 바라는 것과 반대로 이용되고 있다. 아들의 책에 남편이 공동 저자로 참여해 그렇게 만들었다”며 맹렬히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