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위한 철학노트

4분 읽기 작성 2014.01.04

성장을 위한 철학노트

오늘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네이버케스트의 글을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생각하게 하는 점과 느끼는 점이 많아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다.

피터 드러커, 기업가 정신
–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이다.
– 직접 세상을 접하며 흐름을 읽어 낼 때 위기는 기회가 된다
– 혁신은 고되고 지속적인 노동에 가깝다
– 혁신의 기회는 폭풍처럼 오는 것이 아니라, 미풍이 살랑거리는 소리처럼 온다. 그리고 이를 읽어내는 혜안은 노력 없이 생기지 않는다.
– 세상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 성공한 혁신가는 기회에 초점을 둔다. 기회를 잡으려면 세상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

버트런드 러셀, 왜 사람들은 싸우는가?
– 성장의 욕구는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픈 마음이다
– 소유의 욕구는 무언가를 손에 넣고 싶어 하는 마음이다
– 그대의 일터 분위기는 성장 욕구를 따르고 있는가, 소유의 욕구에 따라 굴러가 있는가?
– 이 직장은 나에게 최대한의 자유와 활력, 진보에 대한 자극을 보장하는가?
– 일이 보람차고 미래가 있다고 여겨지기 위해서는 일터가 나에게 기회로 다가와야 한다.
–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 바람직한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를 담은 책

베리 슈워츠,케니스 샤프, 어떻게 일에서 만족을 얻는가
– 텔로스(telos)를 잊지 말라. 텔로스란 목적이란 뜻이다
– 내가 지금 일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일의 목적보다 보상에 매달리고 있지 않은가? 보상에 대한 고민이 일의 목적을 앞설 때, 내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 평가 목표란 점수 자체가 곧 목적이 되어 버린 것
– 숙달 목표는 주어진 과제를 더 잘하게 되는 데에 목적을 두는 것
– 생업(job)은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이다.
– 소명(calling)은 내 인생의 의미가 있다고 느끼는 일이다.
– 소명을 소명답게 하기 위해 우리는 현실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키케로, 우정에 관하여
– 도움을 얻기 위해 많은 인맥을 쌓으려고 하는가? 이럴 때 우정은 ‘가난과 궁핍의 자식’일 뿐이다.
– 튼실한 영혼을 갖추고 있어 친구가 필요 없을 듯한 사람이 오히려 진정한 우정을 나누기 마련이다.
– 우정은 그 자체로 이익이고 보상이다. 인생에서 따뜻하고 정겨운 우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 우정은 선한 사람들 사이에서만 가능하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진실하고 따뜻한 우정을 바라는가? 그렇다면 나 자신부터 진정성 있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나는 상대방이 진정한 우정을 나누어도 된다고 느낄 만큼 좋은 사람인가?
– 훌륭한 인품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네카, 화에 대하여
– 화는 ‘일시적인 광기’이다.
– 화란 내리막을 굴러가는 돌과 같아서, 한번 터져 나오면 좀처럼 멈추기 어렵다.
– 나는 왜 화가 날까? 내가 어떤 상태인지부터 점검하라.
– 감정을 다독이며 무엇이 정의롭고 올바른 대처인지를 생각할 때, 나의 영혼은 어느덧 흔들리지 않는 큰 나무처럼 굳건해 질 것이다.
– 그저, 조금 뒤로 물러나 껄껄 웃어라!”

고미숙, 호모 코뮤니타스
– 돈이 꼬이는 곳에는 불안과 다툼도 몰려들기 마련이다.
– 돈을 제대로 쓰는 법을 익히면 돈에 휘둘리지 않고도 살 수 있다
– 모든 것이 돈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 관계를 가꾸라
– 줄 수 있을 때 주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는 ‘증여’의 삶은 돈에 대한 집착을 줄여놓는다.
– 좋은 상인은 이익보다 정직과 신뢰에 방점을 둔다.
– ‘공동체(community)’야말로 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게 하는 치료제가 아닐까?
– 돈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정을 나누며 온기 넘치는 관계를 가꿀 수 있어야 한다

몽테뉴, 수상록
– 나에 대한 세상의 평가가 두렵다면 사람들을 전체로 보지 말라. 무리를 이루는 사람들 하나하나를 떠올려 보아야 한다. 과연 그들은 나를 평가하며 손가락질할 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
– 누가 뭐래도 견실하고 성실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 삶에 언제나 당당하다.
– 남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그럴싸하게 보이는지에 신경 써야 할까, 아니면 일상 속에서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까?
– 우리 영혼의 뛰어남은 위대한 일에서가 아니라, 평범한 일에서 드러난다.
– 그대는 자랑하기 위해 사는가, 자신의 만족과 재미를 위해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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