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이제 4학년 마지막학기를 맞으며, 취업을 생각하니 조금씩 마음이 간다..
나를 자격증이라는 종이로 증명해보인다는게 우습긴하지만..
까짓것 그렇게 해야 된다는데 구지 못할이유도 없지 않은가?
단, 응시료가 너무 비싸다는거..
돈 많이 벌려면 돈을 많이 부어야 한다는 것..
속이 쓰리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달에 하나씩만 따자..ㅋ
(잘할 수있으려나?^^;; )
있는 자격증..
정보처리 기사 (2006년 12월 18일)
리눅스 마스터 (2007년 2월 2일)
따고싶은 자격증..
SCJP 5.0
LPIC
RHCE
OCP
CCRN
전자상거래관리사
SIS
CISA
CISSP
PMP
흐미..
밑에 CISA 랑 CISSP, PMP는 언재딸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