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위한 철학노트


 

성장을 위한 철학노트

오늘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네이버케스트의 글을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생각하게 하는 점과 느끼는 점이 많아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다.

피터 드러커, 기업가 정신
–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이다.
– 직접 세상을 접하며 흐름을 읽어 낼 때 위기는 기회가 된다
– 혁신은 고되고 지속적인 노동에 가깝다
– 혁신의 기회는 폭풍처럼 오는 것이 아니라, 미풍이 살랑거리는 소리처럼 온다. 그리고 이를 읽어내는 혜안은 노력 없이 생기지 않는다.
– 세상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 성공한 혁신가는 기회에 초점을 둔다. 기회를 잡으려면 세상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

버트런드 러셀, 왜 사람들은 싸우는가?
– 성장의 욕구는 가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픈 마음이다
– 소유의 욕구는 무언가를 손에 넣고 싶어 하는 마음이다
– 그대의 일터 분위기는 성장 욕구를 따르고 있는가, 소유의 욕구에 따라 굴러가 있는가?
– 이 직장은 나에게 최대한의 자유와 활력, 진보에 대한 자극을 보장하는가?
– 일이 보람차고 미래가 있다고 여겨지기 위해서는 일터가 나에게 기회로 다가와야 한다.
–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 바람직한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를 담은 책

베리 슈워츠,케니스 샤프, 어떻게 일에서 만족을 얻는가
– 텔로스(telos)를 잊지 말라. 텔로스란 목적이란 뜻이다
– 내가 지금 일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일의 목적보다 보상에 매달리고 있지 않은가? 보상에 대한 고민이 일의 목적을 앞설 때, 내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 평가 목표란 점수 자체가 곧 목적이 되어 버린 것
– 숙달 목표는 주어진 과제를 더 잘하게 되는 데에 목적을 두는 것
– 생업(job)은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이다.
– 소명(calling)은 내 인생의 의미가 있다고 느끼는 일이다.
– 소명을 소명답게 하기 위해 우리는 현실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키케로, 우정에 관하여
– 도움을 얻기 위해 많은 인맥을 쌓으려고 하는가? 이럴 때 우정은 ‘가난과 궁핍의 자식’일 뿐이다.
– 튼실한 영혼을 갖추고 있어 친구가 필요 없을 듯한 사람이 오히려 진정한 우정을 나누기 마련이다.
– 우정은 그 자체로 이익이고 보상이다. 인생에서 따뜻하고 정겨운 우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 우정은 선한 사람들 사이에서만 가능하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진실하고 따뜻한 우정을 바라는가? 그렇다면 나 자신부터 진정성 있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나는 상대방이 진정한 우정을 나누어도 된다고 느낄 만큼 좋은 사람인가?
– 훌륭한 인품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네카, 화에 대하여
– 화는 ‘일시적인 광기’이다.
– 화란 내리막을 굴러가는 돌과 같아서, 한번 터져 나오면 좀처럼 멈추기 어렵다.
– 나는 왜 화가 날까? 내가 어떤 상태인지부터 점검하라.
– 감정을 다독이며 무엇이 정의롭고 올바른 대처인지를 생각할 때, 나의 영혼은 어느덧 흔들리지 않는 큰 나무처럼 굳건해 질 것이다.
– 그저, 조금 뒤로 물러나 껄껄 웃어라!”

고미숙, 호모 코뮤니타스
– 돈이 꼬이는 곳에는 불안과 다툼도 몰려들기 마련이다.
– 돈을 제대로 쓰는 법을 익히면 돈에 휘둘리지 않고도 살 수 있다
– 모든 것이 돈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 관계를 가꾸라
– 줄 수 있을 때 주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는 ‘증여’의 삶은 돈에 대한 집착을 줄여놓는다.
– 좋은 상인은 이익보다 정직과 신뢰에 방점을 둔다.
– ‘공동체(community)’야말로 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게 하는 치료제가 아닐까?
– 돈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정을 나누며 온기 넘치는 관계를 가꿀 수 있어야 한다

몽테뉴, 수상록
– 나에 대한 세상의 평가가 두렵다면 사람들을 전체로 보지 말라. 무리를 이루는 사람들 하나하나를 떠올려 보아야 한다. 과연 그들은 나를 평가하며 손가락질할 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
– 누가 뭐래도 견실하고 성실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 삶에 언제나 당당하다.
– 남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그럴싸하게 보이는지에 신경 써야 할까, 아니면 일상 속에서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까?
– 우리 영혼의 뛰어남은 위대한 일에서가 아니라, 평범한 일에서 드러난다.
– 그대는 자랑하기 위해 사는가, 자신의 만족과 재미를 위해 사는가?

 


This entry was posted in Reading and tagged . Bookmark the permalink.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