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CentOS5.2 + apache2.2.11 + php5.2.9 + Zend3.3.3 + Mysql5.0.45 설치 했었다.. 이제 정말 내가 하고싶었던…(그래서서버의 OS 재설치까지했던..) php와 jsp를 같이 쓰기 위해서는 apache2.2와 Tomcat6을 연동해야 한다.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apache2.2의 vhost 설정. 2. tomcat6 설치 3. Tomcat … Continue reading
CentOS 에 subversion 설치 백업 복구 subversion 설치(yum설치 참 쉽죠잉~) ]# yum install subversion 포맷전에 백업한 프로젝트 ]$ svnadmin dump project > project_yyyymmdd.dump 프로젝트 생석후 복구 ]$ svnadmin create project ]$ svnadmin load project < project_yyyymmdd.dump svn 서버 구동 … Continue reading
자 우선 APM(apache+php+mysql) 부터 구성해놓고 Tomcat 까지 붙어보려고 검색을 해봤더니.. 아주 잘 설명된 블로그가 있어서 따라해봤다. http://plzu.tistory.com/57 내용을 보니 아마 어머어마한 내공의 소유자 인듯 하다.. 우선 내용대로 따라가보면서 진행해 보았다. mysql의 rpm버전에 소스컴파일버전보다 낮다고 하는데..(출처가 있었음 좋았을텐데..ㅋ) 일단 따라 … Continue reading
CentOS 설치후 작업 1. 시작데몬 설정. ]# ntsysv sshd crond network syslog xinetd 만 빼고 모두 체크 해제한다. 재시작 한번 해준다. 2. DNS 설정 ]# vi /etc/resolv.conf nameserver 168.126.63.1 3. ssh 보안 설정 ]# vi /etc/ssh/sshd_config … # 앞에 … Continue reading
어재 저녁부터 오랜만에 서버의 자료들을 정리했다.. 정리하다가 보니 서버에 php와 jsp를 같이 써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여기저기에서 apache + php + tomcat 자료를 보고 따라하다가.. 계속 에러에 봉착하게 되었고…. 문제인 즉슨, gcc-lib 의 버전이 낮아서 발생하는 문제였다.. gcc-lib를 업데이트 … Continue reading
최근에 Excel 로 레포팅 관련 작업이 있었는데, Excel 결과 파일이 한글이였다.. Excel 생성및 관리는 POI(http://poi.apache.org/) 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Excel 파일 개수가 너무 많아서 zip으로 압축해서 제공하기로 했었다.. 한글이 자꾸 깨져서 알아보니 jazzlib(http://jazzlib.sourceforge.net/)를 사용하면 한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런.데.. … Continue reading
과거의 개발자 vs. 미래의 개발자 나는 과거의 개발자인가 미래의 개발자인가? 위의 글에서는 과거의 개발자를 인질범에 비교했고 미래의 개발자를 영웅에 비교하고 있다.. 과거의 개발자는 본인이 아니면 유지보수가 어렵게 하기위해 자신만 알아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알아보기 힘들게 짠다는 것은 열려있지 … Continue readin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명령어 가 몇 개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tree다.. 쉽고 직관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 그런데 가끔 서버에서 보면 tree 명령어가 없는 서버들이 있다.. 이곳이 개발자의 홈페이지다.(소스를 다운받을수 있다.) http://mama.indstate.edu/users/ice/tree/ tree 명령어를 쓰면 아래와 같은 디렉코디 구조가 나온다. ]$ tree . … Continue reading
트와일라잇… 개인적으로 호러와 잔인한영화는 매우 싫어하는 편인데.. 한 10분쯤 보니까 웬지 호러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보다 말고 네이버에 물어봤더니 다행히 호러는 아니다..(판타지/로맨스/액션) 뱀파이어 이야기이긴 한데 인간을 사랑한 뱀파이어? 정도 이다.. 안의 대사로 표현하자면.. 사자가 양과 사랑에 빠졌네.. 바보같은양…정신나간 사자.. … Continue reading
내용을 전혀 모르고 봤다.. 누구인진 기억안나지만 누가 감동적이고 잼있다고 해서… 차에 아직 전혀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그랜토리노가 차 이름이 였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 영화에서는 나에게 많은 화두를 던졌다.. 삶과 죽음 선택과 기회 그리고 때와 선택… 처음 시작할때 신부는 삶이 …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