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을 읽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면,
1. 정말 자신히 하고싶은것을 찾고 도전해라
2. 위험을 감수해라
3. 지식을 정리하고 공유해라 -> 책, 강의, 세미나
4. 기술사에 도전하라
정도가 되는것같다..
책을 읽으면서 가슴속에 묵직한 것이 있음을 느꼈고,
나 또한 처음 개발을 시작한지 10년이 지났는데 이들과 왜이렇게 다른가에 생각해보았다.
그래도 난 아직 30대 초반이고 그분들(?)에 비해 아직 젊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되었다..
기술사와 도전, 그리고 공유…
내가 가슴을 다시 뛰게 하는 단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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