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보내며..

 

간만에 휴일 현충일이다..

잘됬다.. 휴일에 못하고 있던 일들을 좀 처리하고 늦잠도 자고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현충일을 맞이하였는데..

너무 쉬어 버렸다..ㅋ

결국 할꺼도 하나도 못하고 쉰 것 같지도 않은 휴일이 되버렸다..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ㅋ

또 일상으로 돌아가 빡시게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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