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 용어정리


 

Web 2.0 용어정리

AJAX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아작스, 애이잭스
AJAX는 웹 프로그래밍의 한 기술이 아니라 여러 가지 기술이 복합된 방법론 또는 기술복합체이다. 이는 브라우저와 서버 사이의 통신에는 XML를 사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Javascript를 이용하는 기술이다. 기존 웹 모델인 ‘웹 서버 ßà 웹 브라우저’ 사이에 AJAX 엔진이 중간에 위치한 ‘웹 서버 ßà AJAX 엔진 ßà 웹 브라우저’ 구조가 된다. AJAX에 사용된 기술을 보면 XHTML과 CSS를 이용한 사용자 UI 처리, DOM을 사용한 데이터 프로세싱, XML과 XSLT를 이용한 데이터 교환과 변환, XmlHttpRequest을 이용한 비동기 요청처리, 좀더 효율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을 위한 Javascript 등이 복합되어 있다.

Collective Intelligence, 집단지성, 집단지능
집단지성은 개별 인간들이 만나 정보와 인식을 공유하고, 나아가 새로운 지식을 생산해 내는 것을 뜻한다. 사이버 공간에서 개개의 인간은 집단지성으로서 하나의 회로 또는 입출력 단위처럼 기능한다. 마치 개미 한 마리 한 마리가 낮은 차원의 지능을 갖지만, 더듬이를 병렬로 연결해 집단별로 최적의 행위를 찾아내는 것처럼 집단지성으로서의 인류는 이전보다 강력해진 문제 해결능력을 갖는다. 개별 네티즌들이 참여해 완성시켜 가고 있는 OS인 ‘리눅스’는 오늘날 집단지성이 이룬 대표적 지적 산물로 꼽힌다. Web 2.0은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지식을 가진 이용자 다수의 참여를 통한 집단지성의 가치를 중요시한다. 집단지성이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

Content Syndication, 컨텐츠 신디케이션, 컨텐츠 수집
컨텐츠 신디케이션이란 사이트 컨텐츠의 일부 또는 전체를 다른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말한다. 근래에 들어 특히 1인 미디어인 블로그(blog)를 중심으로 컨텐츠 신디케이션 표준인 RSS의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다양한 응용들이 등장하고 있다.

FOAF (Friend Of A Friend)
FOAF는 시맨틱 웹 기술을 적용해 관계성을 확장하는 대표적인 기술이다. ‘친구의 친구’라는 의미로 친구를 통해 친구를 만들어나가는 인간 관계를 말한다. FOAF는 몇 단계만 거치면 나라 안의 모든 국민을 알 수 있다는 다단계 구조를 이용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1천 명이 각기 1천 명을 알고 있다면 1단계인 친구의 친구 소개만으로도 10만 명을 내 인간관계 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

Folksonomy, 폭소노미
폭소노미란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한 키워드(태그)를 통해 여러 사람의 정보를 체계화하는 분류방식이다. 흔히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Folk+order+nomos)이라고도 한다. 폭소노미가 기존의 분류체계와 다른 점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개별정보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단위정보를 체계화한다는 것이다. 주요 구성원과 상호작용하면서 정보가 나열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의미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Long Tail, 롱테일
롱테일이란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사소한 것으로 간주되던 나머지 80%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을 가리킨다. 시장의 중심이 머리에 해당하는 소수의 히트제품에서 꼬리에 해당하는 다수의 틈새 제품으로 움직여 가는 현상을 설명할 때 주로 등장하는 개념이다. 다시 말해, 롱테일은 이러한 다양한 상품과 니치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긴 꼬리를 이루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니치 상품이 유의미한 매출 효과를 낳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Mashup, 매쉬업, 혼합
Mashup 서비스란 두 가지 이상의 재료를 섞는다는 뜻이다. 웹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자원을 섞어서 새로운 자원으로 만드는 기술을 뜻한다. 예를 들어 파란의 지도 서비스에 다음의 뉴스 서비스를 섞는 혼합 서비스를 생각해볼 수 있다. 이 경우 뉴스가 발생한 지역에 깃발이 표시되어 어느 지역에서 사건이 발생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Mashup 서비스의 장점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이 매우 적다는 점이다. 기존의 공개된 자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새로운 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남들이 구축해놓은 자료를 섞는 방법만 생각하고 구체화시키면 된다.

Niche Market, 니치마켓, 틈새시장
니치마켓이란 우리에게는 잘 알려진 ‘틈새시장’이라는 말로, 남들이 쉽게 간과하는 부분을 파고들거나 거대 업체들이 투자비용이나 효율성 측면에서 파고들기 힘든 점을 간파하여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시장을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제품들은 소비자가 오른손잡이일 거라는 가정을 하고 만들어진다. 그러나 대략 전체 인구의 10%정도는 왼손잡이라고 한다. 왼손잡이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도 성공 가능성이 있다.

OPML (Outline Processor Markup Language), 개요처리언어
OPML은 개요 처리 언어로써 홈페이지의 문서 내용을 요약해서 통지하는 RSS 형식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문서 수집(신디케이팅)을 위한 XML 문서 형식 중 하나이다. OPML이 RSS와 다른 점은 블로그를 채널그룹(channel group=blog roll) 별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여러 개의 블로그 사이트 RSS 목록을 하나의 문서 파일로 만들어 쓸 수 있는 형식이 OPML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 OPML 파일은 수 백 개 블로그 사이트의 RSS 주소를 정리한 RSS 목록 파일이다. 따라서 OPML 파일을 지원할 경우 블로그(외에 RSS 지원 사이트) 사이트의 RSS 주소 관리가 무척 편해진다. 또한 다른 사람이 구독하는 블로그 사이트 정보를 담은 OPML 파일을 받아서 자신의 RSS 구독 프로그램에 등록시키면 손쉽게 다른 사람이 구독하던 좋은 블로그(외에 RSS 지원) 사이트 목록을 공유할 수 있다. 이는 마치 과거에 좋은 사이트 정보를 담은 북마크를 주고받으면서 사이트 정보를 공유한 것과 유사하다.

Personalization, 개인화
개인화(personalization)란 웹 사이트에서 사용자 개인의 특성과 기호에 맞게 페이지 화면을 편집하여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이를 통해서 사용자가 자신의 기호, 관심, 구매 경험과 같은 정보를 웹 사이트에 제공하면 웹 사이트는 사용자가 제공한 자료를 기초로 사용자에게 가장 알맞은 정보를 선별하여 볼 수 있게 해 준다. 개인화를 통해서 웹 사이트 운영자는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얻고 사용자의 지속적인 이용이나 구매를 얻어낼 수 있게 되며 사용자는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정보를 편리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RIA (Rich Internet Application)
RIA는 미국의 매크로미디어사가 2001 년 하반기 선보인 “플래시MX” 저작툴을 통해 선보인 개념으로, 웹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지만 마치 윈도우 프로그램 같은 풍부한(Rich) 기능성을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웹 클라이언트 기술이다.

RSS (Really Simple Syndication / Rich Site Summary)
RSS는 뉴스나 블로그 와 같이 컨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XML을 기초로 만들어진 데이터 형식이다. 사이트가 제공하는 RSS 주소를 자신의 RSS Reader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업데이트된 정보를 찾기 위해 사이트에 매번 방문할 필요 없이 쉽게 이들을 확인하고 이용하실 수 있다.

Tag, 태그, 꼬리표
태그(Tag)는 특정 웹 리소스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나타내는 몇 가지 단어, 혹은 구문으로 정의한다. 카테고리는 카테고리 생성후 리소스를 추가하기 때문에 리소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카테고리에 포함되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하지만, 태그의 경우는 일단 리소스를 만들어 놓고, 자유롭게 태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제약 조건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좀 더 자유스러운 생성할 수 있다.

Trackback, 트랙백, 원격댓글
트랙백을 만든 이유와 그 의미는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트랙백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능이다. 즉, 트랙백은 다른 사람이 쓴 블로그 문서에 자신이 원격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행위를 말한다. 트랙백을 건 다음에는 트랙백 핑(TrackBack Ping)이라고 부르는 작은 메시지를 프로그램인자동으로 상대편에게 보내준다. 트랙백을 건 사람은 원 게시물 작성자에게 트랙백 핑을 보내 자신의 사이트에 관련 코멘트를 달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UCC (User Created Content), 사용자 제작 컨텐츠
UCC는 사용자에 더 많은 의미를 두어, 이전엔 회사/사이트가 만들어 사용자에 제공하던 것을 이젠 사용자들이 만들어 공유한다 라는 의미이다. 기존에는 사이트 운영자가 제작하여 배포하던 “지식”이나 “뉴스” 같은 컨텐츠를 요즘에는 사용자들이 스스로 제작하여 공유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UCC가 정의되고 이런 UCC를 생성하고 모아둔 플랫폼(사이트)을 Web 2.0으로 볼 수 있으며, UCC 관점에서 Web 2.0 서비스가 Web 1.0 모델과 다른 것은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UCC를 만들도록 하는 창의적인 기능이나 참여의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Wiki, 위키
‘위키위키’는 하와이 방언으로 ‘빨리빨리’라는 뜻인데 줄여서 ‘위키’라고도 한다. 위키는 보통의 웹 게시판과 달리 누구나 쓰고 고치고 지울 수 있게 돼 있다. 로그인이 필요없고 당연히 작성자의 이름도 남지 않는다. 이를테면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공동작업 시스템인 것이다. 여기에는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면 더 정확한 정보가 된다는 믿음이 있다. 내가 쓴 글 가운데 잘못된 부분을 누군가가 고쳐서 다듬을 수 있고 아예 지워버릴 수도 있다.

XFN (XHTML Friends Network)
XFN은 하이퍼링크를 이용해 인간 관계를 표현하는 간단한 수단으로 글로벌 멀티미디어 프로토콜 그룹(GMPG)에 의해 개발되었다. XFN은 단순히 <a href> 태그에 ‘rel’ 속성을 추가함으로써, 작성자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몽키몽키가 만났던 한 친구의 사이트에 대한 링크는 다음과 같이 관계를 표현할 수 있다.

작성자: 몽키몽키 (cache798@naver.com)

 


This entry was posted in Scrap and tagged , , , , , , , , , , , , , , , , , . Bookmark the permalink.

댓글 남기기